신념과 취향, 강화와 모방
Hidden games미의식, 이타심, 열정 등 사람마다 상이하게 나타나는 여러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저자는 게임이론을 통해 이에 대한 설명을 시도한다. 게임이론은 여러 플레이어들의 행동의 동기를 경제학적으로 설명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플레이어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내린다는 매우 강력한 가정을 전제로 한다는 한계점을 가진다. 저자는 이러한 한계점을 고려하여, 생물들이 의식적으로 최적화되어있지 않고 때로 매우 형편없는 결정을 내린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최적화에서 중요한 부분은 오히려 '무의식적인 영역'이다. 즉, '학습, 진화, 취향, 신념 등을 통해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최적화되어있으며, 그것을 게임이론을 통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골자이다.과..
2025. 7. 11.
양성예측도와 달리 민감도는 왜 유병률 데이터 없이 구할 수 있을까?
Q. 양성예측도와 달리, 민감도는 왜 유병률을 몰라도 구할 수 있을까?A. 개념적으로 해석해보면, 민감도는 질병이 있다고 가정한 상태에서 구하는 조건부확률이기 때문에, 전체 모집단의 데이터는 상관 없다.Sens = TP / (TP + FN) Spec = TN / (TN + FP) PPV = TP / (TP + FP) NPV = TN / (TN + FN) Prev = 유병인구 / N 유병인구 = Prev * N = TP + FN수식으로 해석해보면, Sens에서 TP, FN, TP + FN 모두 유병 인구 내에 포함된다.반면, PPV에서 FP는 무병 인구이고, TP는 유병 인구이므로, 무병 인구 대비 유병 인구의 데이터, 즉 전체 모집단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2025. 4. 23.